아토피
아토피의 근본원인은 열독
아토피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은 잘 아시겠지만 아토피는 매우 복합적인 원인들이 그물망처럼 얽힌 난치성질병입니다. 기존 이론에 따르면 아토피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 각종 항원, 악화인자 등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알레르기 학설의 최신 이론에 근거할 때 아토피의 원인은 장면역의 불균형, 체온면역조절의 실패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병리적으로는 이런 요인들에 의해 체내에 형성되는 열독(=속열과 내독소)이 결국은 아토피의 주원인입니다. 아토피는 피부질환이긴 하지만 피부 자체의 병이 아니라 열독(熱毒)이 혈액 속에 섞여 진피층의 모세혈관까지 이동하여 아토피의 주요 증상인 피부건조증과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각종 염증 증상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병입니다.
아토피를 다른 피부질환처럼 피부 자체의 염증 치료 위주로 하거나 보습에만 너무 치중하면 재발을 반복하고 완치는 요원합니다. 아토피의 병리적인 원인인 열독을 방치한 채 필터링(=해독)하지 않으면 혈액 내에서 탁한 기운으로 남아 피부를 끊임없이 자극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환경의 변화, 공해, 오염물질, 감기, 각종 감염, 꽃가루, 동물의 털 등의 요인들이 불규칙적으로 방아쇠 역할을 하면서 아토피 증상이 폭발하기도 합니다.
아토피는 채혈 검사를 통한 알레르기 검사(Allergy test)의 유의성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알레르기 검사의 결과가 아토피 치료에 커다란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항원의 양성 반응 여부를 판별하여 치료하는 탈감작요법 역시 치료의 성과가 모호합니다. 아토피는 진찰을 통해 의사가 환자의 피부 상태를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검사이자 진단입니다. 아해한의원에서는 아토피의 국제 분류 기준에 근거하여 아토피 상태를 진찰 및 분류하고 진단합니다.
1) 아토피의 국제 분류 기준
주증상(major)
- + 가려움증.
- + 특징적인 발진 모양 및 호발 부위.
- + 만성적으로 피부염이 재발을 반복.
부증상(minor)
- + 아토피의 개인 및 가족력
- + 즉시형 과민반응
- + 흰색 피부묘기증 / 콜린성 물질에 대한 지연 창백
- + 백내장
- + 피부건조증 / 어린선 / 손바닥 손금의 두드러짐
- + 백색비강진(마른버짐)
- + 모공각화증(닭살)
- + 안면창백 / 눈주위 색소침착
- + 면역글로부린 E 수치 증가
- + 원추각막
- +손이나 발의 비특이적 습진병변
- +반복되는 피부감염
2) 아토피의 유형
| 유아형 | 생후 2세까지의 시기에 특히 얼굴에 잘 발병하고 여름이면 땀띠 형태이며 엉덩이에는 습진 형태로 생깁니다. |
| 소아형 | 2세부터 10세까지의 시기에 주로 팔, 무릎, 목, 손목과 같은 접힌 부위에 전형적인 양상을 보입니다. 몸통이나 팔다리의 펴진 부위에도 생기며 발진, 구진, 홍반, 진물, 출혈, 각질화, 색소침착, 태선화 등의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
| 사춘기 및 성인형 | 소아형보다 더욱 완고하고 전신에 걸쳐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악화요인으로 스트레스의 비중이 높아지며 피로, 수면부족, 과도한 운동, 흡연, 음주 등의 요인들이 훨씬 폭넓게 작용을 합니다. |
2) 아토피의 유형
아토피에는 수많은 치료법이 있겠지만 이를 종합하면 결국 표치(標治)와 근치(根治)로 분류됩니다. 표치는 당장에 급한 증상을 위주로 치료하는 방법으로써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내복약이나 연고, 그리고 보습제는 모두가 표치입니다. 근치는 근본적인 치료로써 아토피 증상을 일으키는 주원인인 내재된 열독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아토피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이유는 주로 표치 위주의 관리나 치료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아토피의 근본 원인인 열독은 속열을 없애는 청열법(淸熱法)과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법(解毒法)을 통해 필터링이 되는데 열독이 줄어들수록 혈액 속의 탁한 기가 소멸됩니다. 이렇게 피가 깨끗해지는 것을 정혈(精血) 작용이라고 하는데 아토피 환자는 정혈 작용이 잘 되어야 피부에 공급되는 영양 상태가 좋아져서 피부건조증이나 가려움증이 호전되고 피부의 염증 반응이 조절되며 피부재생력도 회복됩니다.
아토피 치료는 무엇보다 마무리 단계가 중요합니다. 가려움증이나 피부염이 사라졌다고 해서 치료를 곧바로 중단해서는 곤란합니다. 육안적으로 피부건조증, 색소침착, 모공각화증과 같은 아토피의 주요 표징(sign)이 사라지고 피부가 보송보송하며 윤택한 상태가 되어야 비로소 아토피의 예후가 좋습니다.
1) 아토피 예방법
| 식품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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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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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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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 관리 |
|
2) 아토피 환자의 식단표
| 구분 | 추천 식품 | 비추천 식품 |
| 식품종류 |
현미 30%(백미 50%, 찹쌀 5%, 기장 5%), 식용버섯, 김치, 된장, 초절임, 된장국, 매실청, 채소, 유기농 과일(껍질째), 해조류, 식용유(들기름, 참기름, 압착 올리브유), 천연 양념, 유기농 저온살균 우유, 수제 요구르트, 흰살 생선 |
밀가루 식품(빵, 과자, 라면…), 튀긴 식품(트랜스지방산), 고기, 우유, 난류, 등푸른 생선, 갑각류(히스타민 성분), 가공식품, 가공 양념, 시판 음료, 특정 과일(복숭아, 토마토, 키위…), 견과류(땅콩, 아몬드, 잣…) |
| 식사 비율 | 70–80% | 20–30% |
| 구분 | 추천 식품 | 비추천 식품 |
|---|---|---|
| 식품종류 | 현미 30%(백미 50%, 찹쌀 5%, 기장 5%), 식용버섯, 김치, 된장, 초절임, 된장국, 매실청, 채소, 유기농 과일(껍질째), 해조류, 식용유(들기름, 참기름, 압착 올리브유), 천연 양념, 유기농 저온살균 우유, 수제 요구르트, 흰살 생선 | 밀가루 식품(빵, 과자, 라면…), 튀긴 식품(트랜스지방산), 고기, 우유, 난류, 등푸른 생선, 갑각류(히스타민 성분), 가공식품, 가공 양념, 시판 음료, 특정 과일(복숭아, 토마토, 키위…), 견과류(땅콩, 아몬드, 잣…) |
| 식사 비율 | 70–80% | 20–30% |
아해한의원 치료법

아토피한약
아해한의원의 아토피한약은 아토피의 주원인인 열독(=속열과 내독소)의 제거를 통해 피를 맑게 하는 정혈 작용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이를 통하여 장세포벽 및 피부장벽을 개선하고 체온면역을 강화하면서 피부의 가려움증 및 제반 염증을 치료합니다.

아토피연고
한약추출물로 만든 한방연고이며 스테로이드제 연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제된 생약 성분의 아토피연고입니다. 아토안은 저자극성으로 피부가려움증의 상당 부분이 완화되고 아토피의 제반 증상이 호전되며 피부 재생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진물이 흐르거나 피가 나는 부위에도 아토안을 추천합니다.

침치료
침치료는 어린아이가 침을 잘 맞지 못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무통침, 소아침으로 치료합니다.

온뜸
체온면역, 장내환경, 면역세포 활성에 효과가 있는 온뜸은 면역에 좋은 6가지 약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치료 기간
아토피 치료는 아토피의 중증도 판정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의 표는 일본의 아토피 치료 가이드라인과 Rajka & Langeland의 기준을 참조하여 본원에서 직접 고안한 것으로 아토피의 중증도와 치료 기간에 관한 판정 기준입니다.
| 경증 |
|
1–2개월 |
| 중등도 |
|
2–3개월 |
| 중증 |
|
6개월 이상 |
| 최중증 |
|
1년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