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서&학습 클리닉
청소년 수험생에게 가장 흔한 고민
+ 집중력 저하
+ 수면 문제
+ 시험 스트레스
+ 사춘기 생리통
청소년과 수험생의 보약을 먹이는 시기
시기적으로 따지면 시험 직후보다는 시험을 치루는 한 달 이전이 좋습니다.
미리 체력을 보충하면서 시험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청소년과 수험생 보약의 처방 목적
주로 체력 보강과 집중력 향상에 있습니다. 수험생은 항상 휴식과 잠, 운동이 부족하여 한번 체력이 떨어지면 기력 회복이 쉽지 않고 체력과 함께 집중력 또한 흐트러져 버립니다. 수험생을 위한 처방약은 소위 말하는 정력제와는 별개의 처방입니다.
집중력저하의 요인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IQ가 높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학습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집중하는 마음과 자세입니다. 기억력이 좋은 학생은 집중을 잘하는 학생입니다. 우리 몸에는 140억 개의 뇌세포가 있는데 그 중에서 평생 동안 사용하는 뇌세포는 겨우 5% 밖에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 뇌에 저장되는 기억의 량이 달라집니다.
공부해야 최대의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컨디션 조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마지막 경주에서 이기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집중력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누구에게나 공평한 능력이 주어졌음에도 그 능력을 살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집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집중력이 좋아지면 머리가 맑아지고 사고의 폭도 깊어집니다. 기억력과 창조력, 직관력도 좋아집니다. 모든 것이 집중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정신 집중이 된 상태에서 책을 본다면 진도가 빨라지고 내용에 대한 이해도도 빨라집니다. 정신 집중을 시키지 않고 1시간 공부를 했다면 50-60% 밖에 기억할 수 없지만 정신 집중을 한 후에는 80~90%까지 기억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치료합니다
한의학에서 뇌는 구조적으로는 신장에 속하되 두뇌 활동은 심장의 영역에 속합니다. 머리를 좋게 하는 약재들은 대부분 심장 계통에 속하는 약재입니다. 뇌의 용량은 사춘기 무렵이면 거의 성인 용량에 가까워지므로 뇌세포를 활성화시켜서 기억력, 집중력, 이해력, 창조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이를 건뇌라고 하는데 건뇌의 대표적인 약재로는 석창포, 원지, 백복신, 용안육, 백자인, 연자육, 호도, 녹용이 있습니다. 이들 약재는 총명탕의 주재료가 됩니다.
수면장애란?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수면 장애와 수면 부족으로 고생을 합니다. 공부와 시험으로 인한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수면 장애로까지 이어지는 것이지요. 꿈을 많이 꾸는 학생도 있는데 생생한 꿈이 여러 개 복잡하게 남아 있다면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지지 못한 증거로써 자고 나도 찌뿌둥하고 피로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불면증이 문제가 되는 것은 시험이 끝날 때까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수면장애의 타입
불면은 누구나 살면서 겪는 일이지만 유독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관찰하면 다음과 같은 유형에서 많습니다- 신경이 예민한 형
- 걱정을 만들어 하는 형
-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는 형
-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는 형
- 지나친 결벽 증세를 보이는 형
수면장애의 해소 방법
+ 잠이 안 올수록 잠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정신적인 피로가 심한 상태에서 억지로 잠을 자기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의 일을 정리한 후 잠을 청하세요.
+ 밤늦게 간식이나 밤에 간식을 먹고 나면 다시 에너지가 생겨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잠을 잘 위해서 마시는 커피의 카페인은 각성 작용이 있으므로 잠들어야 할 때에는 피해야 합니다.
+ 몸이 너무 힘들어도 잠이 오지 않습니다. 갑자기 육체적인 피로가 몰려오면 근육이 흥분 상태로 있어 도리어 잠이 오지 않게 됩니다. 이때는 자기 전에 목욕을 해서 몸의 피로를 풀고 충분히 이완시키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계절별 수면법
| 봄 | 봄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여름 | 여름에는 늦게 자도 좋으나 아침에는 반드시 일찍 일어나고, 더울 때는 짜증을 내지 않아야 합니다. |
| 가을 | 가을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좋고 해이해지기 쉬운 정신을 긴장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 겨울 | 겨울에는 반드시 일찍 자야하며 아침에는 해 뜨는 시각을 기다려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렇게 치료합니다
한방에서는 증상이나 체질에 따라 치료를 달리하는데 신경이 예민하고 불안, 초조하기 쉬운 타입은 가미소요산을 처방합니다. 피로가 겹치고 소화장애가 있으면서 잠이 오지 않을 때는 귀비탕을 처방합니다. 흥분을 잘하고 긴장하면 머리가 멍해지는 타입은 계지가용골모려탕을 쓰면 머리에 피가 몰려있던 것이 차분히 가라앉습니다. 체질적으로는 태음인에게는 청심연자탕, 소양인에게는 독활지황탕, 소음인에게는 향부자팔물탕이 좋습니다. 심한 불면증이나 육체적인 피로로 잠이 오지 않을 때에는 산조인탕이 효과적입니다.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지 못한 타입은 소건중탕에 계지가용골모려탕을 복용하면 숙면도 취하고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기상할 수 있습니다.스트레스형 타입
평소 학습능력과 시험 성적이 일치하지 않는 예가 많습니다. 평상시에는 공부를 잘하는 편인데 중요한 시험에는 꼭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여 좌절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서 생기는 결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킬 수 있을까요?
+ 자신의 실력을 인정하는 자세
+ 내가 할 수 있는 공부는 다했다는 마음가짐
+ ‘시험은 시험일 뿐이다’라는 가벼운 마음
+ 시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자세
+ 자신에게 자신감을 준다
+ 기회는 또 있다는 여유로운 자세
스트레스에 대한 마음 자세
마음과 육체는 하나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쌓이다 보면 신체의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공부하는 청소년들은 만성 두통, 복통, 위장장애, 과민성 장증후군, 식욕부진, 만성 피로, 수면장애, 불안증, 어지럼증, 요통 등 다양한 증상으로 고생을 합니다. 몸의 어디가 아픈데 공부의 능률이 오를 리가 없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웃는 것보다 좋은 비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를 시간에 쫓겨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매사에 웃음을 잃지 않기란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결과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을 잃지 마세요.
+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운동은 찌든 몸에 활력을 주고 머리의 스트레스를 날려 줍니다.
+ 취미 생활을 하세요. 건전한 취미 생활은 마음의 쉼터가 됩니다.
+ 휴식 시간을 가지세요. 빡빡한 일정 속에서 허덕이지 말고 휴식 속에서 재충전하세요.